> 윤은* 님께서 쓰신글 입니다.
>
> 사장님~
> 사장님이 그렇게 나올때부터
> 아예 돈 못받겠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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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숙씨 제가 자수친구 운영한지가 14년이예요.
그 동안 완성수 알바를 안 줬을까요? 알바비 안준적 한번도 없고
알바주고 이렇게 빚쟁이한테 돈 받는 것처럼 억지 부리는 알바도
처음 대합니다. 그동안 저희 알바분들 너무 좋은 분들였던걸까요? 아니면
은숙씨의 행동이 너무 심했던건가요? 은숙씨는 본인이 한 행동은
생각 안 하나 보군요. 알바비 안 준적도 없고 안 줄 마음 가진적도 한번도
없었고. 이렇게 알바마음대로 수를 보낸적도 한번도 없었어요.
알바비를 한번도 안 줬다면 알바를 어떻게 구해서 일을 부탁할까요?
수 놓는 알바도 엄연히 돈을 받고 하는 작업이면 정성껏 하지 않으면
성의라도 보여야지 완성도 안된 수 마음대로 보내고 받은 날부터
입금해라 입금해라 오전까지 입금해라만 한게 누구인가요?
협박하고 우기고 그러다 안되니 게시판으로 옮겨서 겁주고 그런게
은숙씨입니다.


> 저 교대 근무 하면서 수놓았던거 아시죠?
> 낮에 많이 자봐야 겨우 2시간 자고
> 밤에 12시간 서서 일하고 퇴근하고..
> 그렇게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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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거 알고 은숙씨가 그렇게 괴롭혀도 좋은 쪽으로 해결할려고 노력했어요.
내가 최대한 수정해서 보내고 입금해준다고 했는데도 안 줄려고 그런다고 하면서
괴롭힌게 은숙씨 인건 생각 안하나 보죠????
힘들게 한거 아니까 좋은 쪽으로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계속 괴롭혔잖아요.

> 제대로 잠도 못자고 일하는 바람에..
> 넘어져서 무릎 다치고.
> 발목은 인대가 늘어나고.
> 보호대 하면서 일다니고 있습니다.
> 이번달만 지나면 12월에 정규직 전환이였는데..
> 다치는 바람에 정규직 전환이 미정입니다.
> 정규직 되기 위해서 제가 얼마나 노력하며 다녔는줄 아십니까?
> 저도 벌어야하기 때문에 이런 다리로 서서 일하고 다닙니다..
> 사장님도 제가 정규직 전환안된거에.. 책임지실겁니까?
> 2주간 병가내서 쉬면서 2주간 급여도 없고..
> 12시간씩 일을해야 저도 생계유지하며 생활하는데..
>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8시간 근무만 하고 있습니다.
> 매일 4시간씩 더 근무를 못하는거에 대해서..
> 얼마나 경제적으로 타격이 오는지 아십니까?
> 저는 직장을 잃을뻔했고..
> 저희 가정에 생계가 달린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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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숙씨 개인사를 왜 말하는거죠. 제가 은숙씨 넘어지게 했나요?
은숙씨 일을 못하게 했나요?
본인 부주의로 넘어진것을 왜 제 탓을 합니까?
이 일로 스트레스 받았다면 그건 본인이 만든 일 아닙니까??
은숙씨 개인사가 어떻든 전혀 상관 없는 일 아닙니까?
제 개인사도 일일히 쓸까요?
손님이 받고 어떻게 반응했는지.. 그냥 좋게 말하니 아무 일 없었는줄
압니까? 은숙씨도 엔젤십자수를 운영해 봤으면 모를수가 없을텐데요?
2주동안 있었던 개인사를 은숙씨에게 일일히 말해볼까요?
손님께 욕 먹고 취소당해서 손해보고...스트레스 또 받았고요.
어떤 일들이 발생하고 어떤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개인사는 개인이 책임지세요. 이 시작은 은숙씨가 한겁니다.


전 은숙씨가 한 행동으로 스트레스가 쌓여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래서 은숙씨가 책임지라고 한거고요.

> 그리고 딸 결혼식에 친정엄마가 쓰러지신게 제탓이며..
> 무슨 개망신을 드렸다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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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을지병원가서 검사를 받아보니 아무 이상없다고 하네요.
스트레스로 인한 심장에 무리가 와서 쓰러졌다고 하네요.
이건 은숙씨의 괴롭힘으로 심장에 무리가 가서 쓰러진겁니다.
은숙씨 행동을 조용히 받아주고 좋게 넘어갈려고 하다보니
스스로 스트레스가 엄청 쌓였어요.
그럼 딸 결혼식의 큰 행사에 친정엄마가 사진 찍다 쓰러졌는데
거기 오신 분들한테 얼마나 창피하고 죄송한 일이었을까요?
개망신을 당한거죠? 친정엄마가 쓰려질 정도인데...
얼마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11월 11일 이전주에
은숙씨가 계속 괴롭혔잖아요.. 톡으로 하다 사이트 게시판으로
글을 옮겨서 사람을 공개적으로 괴롭혔잖아요.이게 스트레스 안 받겠어요.
직접적인 영향을 준 사람이니 당연히 책임지라고 한거죠..
그렇게 좋게 말했는데도 계속 사람을 무시하고 설명해도 듣지도 않고
괴롭히고 스트레스 받게 했으니까.....
>
> 저도 왜 그때 하겠다고 시작한건지.
>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
> 직장이나 열심히 다닐껄..
> 정규직도 미정이 되버리고...
>
> 매일 스트레스에 두통에 시달리고 있으니..
> 더이상 건들지 마십시요..
>
> 더이상 얽히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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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숙씨 돈 받을게 있을때 그렇게 하루 하루 아주 난리를 피우고 하더니..
조용히 있으면 또 돈 달라 난리를 피우겠다 싶어
손님께 보내고 결과를 알려드린거예요.

톡으로 제가 보냈죠.
은숙씨. 손님이 웨딩 면사부분도 엉망인곳 찾고 사진 보내주셨네요. 취소한다고 하시네요. ...
수가 너무 마음에 안 드신다고 .... 너무 입금하라고만 하시면서 괴롭혀서 힘도 없네요.
수정한다고 고생했는데.. 은숙씨도 책임이 있어요. 기간 지나고 수 보내고 취소되고 제 손해본거
보상해주세요. 스트레스 심하게 받아서 심장에 무리까지 와서 쓰러지기까지 했어요.
수 놓으신거 가져가시고요. 취소된거 손해랑 정신적피해보상하세요. 알바주고 이렇게 힘든적 처음이네요.
14년을 하면서 어처구니 없는일은 처음이네요.
수. 받아뒀으니 가져가세요. 쳐다보기도 싫네요.

이렇게 보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 답변이 없으셨죠..

그래서 어제 제가 톡으로 다시 보냈죠.

은숙씨 돈 달라고 할때는 난리 난리를 치면서 사람을 괴롭히더니 왜.. 아무 연락도 없는겁니까????
이주동안 나는 병원가서 검사받고 스트레스 받아서 사는게 사는게 아니게 지냈는데.. 손님한테 받품받고
스트레스 받고 그거 볼때마다 열받고 사이트까지 가서 그렇게 돈 달라 입금해라 그러면서 괴롭히더니
은숙씨 수 논거 취소당했다니까 아무 연락도 없고 조용한 이유가 멉니까... 살다가 을지대학병원까지
검사받긴 처음입니다. 병원비도 많이 나왔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너무 심하고 내 딸 결혼식에서 친정엄마
사진 찍다 쓰러지고 개 망신 당하고 아주 사람 망신 다 시켜놓고 조용합니까. 수 가져가시고 손해본거
책임지세요. 병원비랑 정신적피해보상이랑 손님한테 취소당한거랑 책임지시고요 계속 조용하면
내용증명 발송할겁니다. 내가 거짓말로 이러는줄 아는 모양인데 전 장난아니게 힘들게 보내고 있어요.
좋게 해결할려고 그렇게 설득하고 설명했는데 사람을 개 무시하고 입금하라고만 했으니 이렇게
된것에 대해서해결을 하세요.
그리고 병원 영수증 보냈죠.

톡으로 보낸글을 읽었으면 톡으로 답을 주셔야지 또 이렇게 사이트 게시판으로
답을 썼네요. 그러면서 건딜지 말라고요???? 얽히고 싶지 않다고요.???
한번 해보자 이거 아닌가요? 은숙씨가 더이상 얽히고 싶지 않고
건딜지 말길 원하면 톡으로 사과를 하던지 직접 와서 수 가져가시고
손해본거 주시고 원단과 특수사 구슬 도안 복사비 지불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져서
검사받은거 해결하면 조용히 넘어가겠죠. 그런데 이렇게 톡으로 한걸
사이트 게시판으로 답변을 하면 이건 은숙씨가 저에게 또 협박하는겁니다.
공개적으로 한번 해보자 이거죠. 저 겁 안납니다. 전 잘못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사진 다 찍었고 수정부분 다 일일히 알려줬고 그렇게까지 해서 기다리라고 좋게 좋게
했고 그러다 큰일 앞두고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지고.. 검사받아 제가 병이 있어서
쓰러졌다면 은숙씨한테 병원간건 말하지도 않았겠죠. 검사 받는다고 3일동안 일도 못하고
병원비 들어가고. 아무 이상없다고 검사내용 받고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라는데
은숙씨로 인한 스트레스로 이렇게 된거니 이것에 대한 보상을 받겠다는 거 아닙니까.

지금 은숙씨가 저를 계속 자극하는 겁니다.
전 그 난리를 쳐서 손님한테 보내고 반품받고 취소당한거 알려드렸고 그것에 대한 것
해결하라고 알려줬고 그로 인한 제 손해와 정신적 피해보상 으로 병원 검사비 청구한다는데
은숙씨를 건든건가요? 이건 결과를 은숙씨게 알려주는 겁니다.
아무 연락 없으니 다시 연락을 한거고요. 조용히 해결을 보고 싶으면 조용히 해결을
해야지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자고 하면서 건든다고요... 전 은숙씨 건든적 없어요.
은숙씨가 시작한일 결과를 알려주는 거고 해결하는 거예요.
은숙씨는 이런걸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앞으로 톡으로 글을 남기지 말고 은숙씨
카스를 들어가서 글을 남길께요. 해결하자고요. 시작한 글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일들을 전부 카스 덧글로 남겨놓으면 되는거죠?
그럼 은숙씨 또 사이트 게시판으로 답변 남겨주세요.
그렇게 해요. 저도 카스 들어가서 또 글 남겨둘테니..조용히 해결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까지 자극을 하는 은숙씨...자기 자신만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도 가슴이 아픕니다. 이것만 생각하면 쉼쉬기가 어려워서 조용히 해결하고
넘어갈려고 했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해결하자고 하니 그렇게 합시다.

꼭 읽고 답변 또 게시판으로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