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장난 합니까?

수상태 그렇게 불량도 아니였거든요.


그리고 카톡으로..

1) 은숙씨가 하는 행동 행동 하나가 은숙씨에겐 나쁘게 영향이 갈겁니다.
=> 어떻게 하실건데요?

2) 기다리라고 분명히 말했죠. 나한테 돈 맡겼나요?
=> 무작정 기약없이 기다려요.
=> 주실 수공비가 있는거죠..

3) 내가 엄청 바보처럼 보였나봐요. 사람을 함부로 대하게.
=> 제가 뭘 함부로 대했나요?



사장님은 어떻게 됐든 손님 설득해서
반품은 안받을께 뻔한데...

어찌됐든..
받았으니..
배째라는 심보로..


원단.도안.구슬.금사만 제공하고.
실은 실대로 이익보시고...

수공비 10만원에...
저도 2개월 넘게 힘들게 한거거든요.


주문 받으면 손님한테도 무작정 기다리라고만 하나요?


계속 게시판은 지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