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은 은숙씨가 하는것 같은데요.

수상태 불량이라고 안했어요 엉망이라고 했지
몇일전에 가져왔을때 면사 상태는 괸찮았어요.
금사 놓으면서 튀면 정리하면서 놓아야 하는게 맞죠
수공비를 받고 하는거면 신경을 써야 하는거잖아요.
백스티치가 전혀 안 놓여 있는 상태라서 1/4스티치
확인을 못했는데 백스티치 놓으면서 도안 보고 하면
먼가 이상하다고 못 느겼나요. 도안에는 1/4스티치로
표시되면서 얼굴부분이 전부 자연스럽게 표현되는데
은숙씨 해온건 머가 부자연스럽고 각지고 튀어 나오고 그랬는데....

> 1) 은숙씨가 하는 행동 행동 하나가 은숙씨에겐 나쁘게 영향이 갈겁니다.
> => 어떻게 하실건데요?
................자꾸 이렇게 하시면 좋은 마음으로 있던 저도 마음이 바꿉니다.
저도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아직은...

> 2) 기다리라고 분명히 말했죠. 나한테 돈 맡겼나요?
> => 무작정 기약없이 기다려요.
> => 주실 수공비가 있는거죠..
...................무작정 기약없이 기다리라고 안했어요.
수정 다해서 손님께 보낸다음에 ok하시면 수공비 입금해준다고 했어요.
2개월동안 고생해서 수 논거 아니까 최대한 수정해서 드릴려고 했던건데
은숙씨가 자꾸 저를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고 있잖아요.
안준다고 한적 없고 수를 받은 날부터 완성도 안된 수를 아무 연락없이 보내놓고
수도 다 놓은 상태도 아니면서 입금하라고 했죠. 내일 오전까지 입금해요.
이렇게 통보했잖아요. 난 완성수를 받지 않아 입금 할수 없다고 했고요.
그러니 수정하고 해결한 다음 해준다고 기다리라고 했고요. 그런데도
은숙씨가 이렇게 계속 매일 매일 게시판에 글 쓰면서 톡으로 입금해요 라고만
하고 있잖아요. 내가 한말은 하나도 듣지 않고.... 난 누구한테 열심히 설명하는건지...
> 3) 내가 엄청 바보처럼 보였나봐요. 사람을 함부로 대하게.
> => 제가 뭘 함부로 대했나요?
....................이전에 했던것도 제가 이해하고 넘어갔죠 4달전에도 수 논다고 가져가 놓고 기간이 지났는데도
연락도 안받고 톡도 확인하고 답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 몇일을 그렇게 보내고 아무 연락없이
등기로 재료 보내놓고 사고가 나서 못한다고 일방적이 통보만 했죠?
그때도 기간 지난거 손님께 양해 구하고 한달만에 놓아서 보낸다고 고생 엄청 했어요.
분명히 팔아파서 병원에 다녀서 내가 놓을수 없어서 주는거라고 하면서 부탁했었던거죠.
그렇게 좋게 넘어가니 사람이 바보처럼 보여서 완성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보내놓고
수공비는 받자마자 달라고 하는데 이게 함부로 대하는게 아니고 먼가요? 사람이 너무
쉽게 보였으니 이러게 막 대하죠. 톡으로 설명을 그렇게 했고 사진보내줬고
수정한것 체크해서 다 알려주면서 기다리라고 했는데도 무작정 입금해라 수공비 줘라
이렇게 나오는데 이게 함부로 대하는게 아니고 먼가요?
사람을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하면 아무리 좋은 사람도 나쁜사람이 될 수 있어요.

> 사장님은 어떻게 됐든 손님 설득해서
> 반품은 안받을께 뻔한데...
.....................최대한 수정해서 반품 안받게 할려고 노력중인데요. 그렇게 되면 수공비 당연히 드릴거고요
그래도 손님께서는 계속 같은 작품은 받으시니까 혹시라는게 있으니 당연히 반품도 생각하고
있는거고요.
>
> 어찌됐든..
> 받았으니..
> 배째라는 심보로..
......................언제 배째라고 했나요. 받았는데 한숨만 나옵니다. 이거 수정하면서 신경쓰고 은숙씨가 계속
괴롭히니 팔이 더 아파져서 몇번이나 울면서 수정하고 있어요. 내가 왜 안 놓고 알바를 줬을까
몇번이나 후회하면 수정했어요. 받아서 된게 아니고... 스스로 바보라고 후회하고 있다고요.
>
>
> 원단.도안.구슬.금사만 제공하고.
> 실은 실대로 이익보시고..
......................은숙씨 원단,도안,구슬,금사는 재가 무료로 드렸어요. 실만 사신거고 그것도 500원에 드렸죠?
무슨 이익을 봤나요? 실 500원 드리면 이익이라고 할수도 없어요.
>
> 수공비 10만원에...
> 저도 2개월 넘게 힘들게 한거거든요.
.......................힘들게 한거 아니까 최대한 수정해서 수공비 드릴려고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은숙씨가 자꾸 사람을 괴롭히고 주지 말라고 하고 있잖아요......!!!!!
>
>
> 주문 받으면 손님한테도 무작정 기다리라고만 하나요?
........................주문 받으면 손님과 기간 정하고 보내드리죠. 그런데 은숙씨가 기간지나게 해서 못 보내드렸죠?
약속은 은숙씨가 지키지 않아서 제가 곤란한 입장인데요 손님과의 약속도 못지키게 하고 수도 도안대로
놓지 않고 무작정 수공비만 입금하라고 하고...그 손님도 저번에도 기다렸는데 이번에도 이러니
제 신용이 많이 떨어졌을거예요.. 제 신용과 손님과의 약속 어김 이런데..이거 은숙씨한테
책임지라고 할까요? 약속은 은숙씨가 어겼으니까..
>
>
> 계속 게시판은 지우네요..
.........................바로 밑에 보면 같은 글로 글 올리셨죠. 답변 달아드렸죠. 그래서 지웠어요. 내용도 없는 글인데
바로 밑에 있는 글 보시면 되잖아요. 읽기나 하셨나요?


마지막으로 수정한거 또 올리니까 꼭 읽어보세요. 벽창호처럼 굴지 말고. 이글도 꼭 읽어보시고요.